안녕하세요, 까만거북이입니다.
블로그 파비콘을 넣어보았습니다.
위에 보이는 TV 모니터 아이콘이고, 가로 16px의 작은 아이콘입니다.
사실 그 동안 아무 것도 넣지 않다가 얼마 전에 제 랩탑인 맥북에어를 들고, 스타벅스에 갔었습니다.
스타벅스 와이파이에 접속하고, 제 블로그를 접속했는데, 그 뒤로 계속 KT의 '올레' 아이콘이 제 블로그 파비콘으로 붙어있었습니다.
제가 자주 사용하는 웹브라우져인 크롬에서 제 블로그의 파비콘이 올레였던 것이지요.
단지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'Icon Finder'에서 마땅히 보이는 것으로 대체했습니다.
당분간 이것으로 사용하다가 좋은 때가 오면, 바꾸리라 믿어봅니다. : )
+ 파비콘 이미지와 최상단 아이콘 출처:
http://www.iconfinder.com/icondetails/67609/16/_icon
포스팅 끝.
2011년 1월 11일.
'소식 > 까만거북이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그 동안 블로그 관리에 소홀하여 죄송합니다. '처음처럼' (7) | 2012.01.11 |
---|---|
제대했습니다! (14) | 2011.09.09 |
서산에서의 생활 - 책 이야기. (6) | 2010.11.11 |
그리고 편지.. (12) | 2010.07.06 |
상병, 이제 상병입니다. :D (5) | 2010.07.06 |